종교사업 중대 결책과 포치 경험교류회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2 13:40:00

앙의 종교사업 관련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 시달하는 경험교류회가 11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의 종교사업을 잘하는 관건은 전국 종교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을 참답게 학습하고 정확하게 터득하는데 있다고하면서 특히 방향지도 중요 사상을 터득하고 방향지도 모를 박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당의 종교 신앙자유 정책을 전면 관철하고 종교계 인사들의 열성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시종 우리나라 종교 중국화의 방향을 견지하고 종교사업의 법치화 수준을 계속 제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종교의 극단화 경향을 억제하고 법에 따른 관리를 견지하며 민족종교 요인이나 모순분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법률에 위반되면 어느 법률로 처리해야하며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종교를 리용한 경외 침투행위를 제지하며 교정의 종교선전활동을 방지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