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새한파 생태문명건설 시범사례 취재보도 공감교류회 북경에서
래원:      2017-08-13 09:50:00

기자 마음속의 새한파”-하북 새한파 생태문명건설 시범사례 취재보도 공감교류회가 12일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 보도활동에 참가한 기자들은 취재중의 소감과 수확을 공감하고 새한파림장의 감동스러운 인물 사적,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생태문명건설의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번 취재보도는 습근평총서기의 생태문명사상에 대한 학습, 선전, 관찰을 둘러싸고 새한파 림장의 건설 성과와 전형적인 경험, 시대 정신, 감동스러운 사적 등을 여러 시각으로 전방위적으로 조명했다고 인정했다. 취재보도는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일관된 사상으로 하고 이야기로 정신을 이끌어내며 성과로 계시를 주는 방식을 취했다. 이는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이 청산록수는 황금산”, “생태 흥성이 곧바로 문명 흥성이라는 깊은 인식을 강화하고 전 사회적으로 친환경 발전, 친환경 생활을 선호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유조하다.

하북성 최북단에 자리한 새한파림장은 생태 기반이 박약하고 자연조건이 렬악하기로 유명했다.

55년래, 삼세대 새한파사람들은 사명을 명기하고 간고분투하면서 대대손손 황막한 모래밭을 백만무의 인공림해로 변화시켰다.

이 같은 새한파 정신의 시대적 가치를 심도 있게 해석하고 새한파 생태문명건설 시범사례의 경험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중앙선전부는 7월 중순 19개 중앙매체와 지방매체의 80여명 기자들을 파견해 새한파 림장 현장 취재를 조직했다.

8 3일부터 여러 매체는 관련 취재내용을 보도했으며 보도는 해내외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