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국 북경 세계 원예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지난해 9월에 원예박람회 단지가 착공된후 제반 시설건설이 온보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의 기초시설이 완수되였다.

박람원은 2018년말에 완공되여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 북경 세계 원예박람회는 국제 원예 생산자협회의 비준을 거치고 국제전시국의 인정을 받았으며 중국정부에서 주최하고 북경시에서 주관하는 국제차원의 최고 세계 원예박람회이다. 한편 1999년 곤명 세계 원예 박람회와 2010년 상해 세계박람회의 뒤를 이어 중국에서 주최하는 차원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큰 전문성 세계박람회이다.

성회에서 관광객들은 중국과 세계 각국의 원예발전의 최신 성과를 료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