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론평원의 글: “대외개방을 확고부동하게 확대하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8 15:01:00

신화사가 17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 제16차 회의에서 대외개방을 확대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 관철하자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40년동안의 개혁개방 행정을 진행한 중국은 대외개방의 새 출발점에 서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17일오후 진행한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 제16차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연설에서 총서기는 경제 세계화의 시대적흐름을 심각히 파악하고 국가 경제사회발전의 전반국면에 착안해 량호한 상업경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방형 경제체제를 다그쳐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포치를 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대외개방을 위해 행동방향을 제시했으며 대외개방을 확고부동하게 확대할데 대한 중국의 태도와 결심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내외 국면을 고루 돌보면서 중국과 세계사이의 융합과 운명공동체의 추세에 따라 개방사업을 새 발전리념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개방을 위한 중국의 결심은 확고한것으로서 중지하지 않을것이며대외개방사업을 새로운 차원에로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세계에 있어서 중국의 발전은 기회를 의미하고 중국은 경제 세계화의 수혜자이자 기여자이다. 중국은 제 령역의 개혁을 추진하고 대외개방을 확고하게 추진함으로써 세계로부터 발전의 힘을 섭취하는 한편 세계발전에 또 힘을 실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