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영길현에는 13일부터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로하여 특대홍수가 들어 장마의 피해를 보았다. 

장마가 진후 길림성 질병통제부문에서는 재해 현장으로16팀의 대오를 파견하여 방역사업을 진행하게하고 12명의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방역사업을 지도하게 하였다.  

지금까지 방역부문에서는 이미 가두와 물에 잠긴 가옥들을 전면적으로 소독했다.  

길림성 영길현 보건위생 산아제한국 양수회 국장은 우리는 진흙을 청소한뒤에 84대의 소독약 분무차를 리용해 길을 소독했으며 석회로 재차 길을 소독하여 전염병의 유발을 방지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