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18개 감독조사조를 지방에 파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8 10:06:00

국무원 4 대점검의 총적포치에 따라 지구의 전면 자체 검사의 토대우에서 국무원은 18개의 감독조사조를 천진, 내몽골, 호북 18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파견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중대 결책포치 관철상황에 대한 감독조사를 진행했다이번 감독조사는 중앙경제사업회의 포치와 정부사업보고에서 제출한 목표요구에 따라 각지의 중점사업, 량화 지표과업, 본기 정부에서 언약한 사항 상황에 따라 전면적인 대조와 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5 분야에서 중점감독조사를 진행했다 

첫째, “정부기구 간소화와 관리권 이양, 관리와 이양결합, 봉사 최적화개혁조치 관철상황을 심화하고 기업 등록 처리”, “건설항목 착공 허가”, “부동산 등록 상업환경 중요지표에 대하여 조사를 전개하게 된다. 

둘째, 기업원가 정책조치 관철상황을 감독조사한다. 특히 올해 1조원의 수세와 세금을 재차 줄이는 정책 관철상황을 실속있게 감독하고 부분적 기업의 원시지출 비용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셋째, “대중창업, 만인혁신육성발전의 새동력 정책조치 관철상황을 추진한다. 특히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생태환경을 마련하고 과학연구일군의 혁신활력을 불러일으키며 혁신 선두형 기업의 복사추진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넷째, 중앙예산내 투자항목 건설상황과 민간투자, 외상투자 정책조치 관철상황을 감독조사한다. 

다섯째, 타지방 병치료와 입원비용 직접 정산, 의료련합체 건설, 의료와 양로결합 사회분야 개혁조치 추진상황을 감독조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