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일당 등록기업소 만6천여개에 달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4 10:32:00

국가 공상총국이 13일 통보한데 의하면 올 상반기 국내시장 진출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평균 일당 기업소 등록수가 만 6천여개에 달했다.

상반기 전국적으로 시장진출에 나선 시장주체가 890여만가구로서 동기대비 13% 늘었고 새로 등록한 기업소는 3백여만가구로서 동기대비 18% 늘었다. 2차산업이 쾌속적인 성장을 보였고 제조업은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했다. 이밖에 신흥 봉사업이 비교적 빠른 발전세를 보였다.

국가공상총국 우법창 대변인에 따르면 현대 봉사업발전이 신속하고 3대 기둥산업 이를테면 교육과 과학연구, 기초봉사, 문화체육과 오락 등 산업이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의 초점 령역으로 됐다.

상반기 전국 공상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경제 위법사건 20만건을 사출했으며, 그중 허위광고 사건이 만 천여건에 달했다. 허위광고를 분류할때 인터넷 허위광고의 비중이 가장 큰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6월 전국 공상과 시장감독관리부문이 접수한 소비자 신고량은 4백여건으로서 3%의 성장폭을 보였다. 봉사분야의 신고가 상품 신고보다 많았고 백화점과 교통도구, 통신 의기가 상품 신고분야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