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건찰원은 12일 귀양에서 대검찰관 연구토론반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사법협력을 강화하여 봉사 담보조치를 연구함으로써 웅안신구 건설 봉사와 협동발전능력을 격상시킬것을 북경, 천진, 하북 검찰기관에 요구했다.

최고인민검찰원은 당면 웅안신구 가동구역 이주와 중점지구 배치, 교통 생태공사건설 등 분야에서 법에 의한 건설 질서 소란 범죄 타격을 강화하고 파가 이주 토지징용, 주택 징수 이민배치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순과 분쟁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고인민검찰원과 하북성 검찰기관은 웅안신구의 전략적 평가와 건설리념, 중점과업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범죄 타격, 모험 방지, 봉사건설 등 사업을 잘함으로써 웅안시구 건설을 위해 사법면의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