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 이후 우리나라는 사회 치안 퇴치기제를 혁신하고 공안개혁을 전면 심화하여 백성들에게 많은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지난 5년동안 공안개혁은 돌출한 문제에 력점을 두고 민의에 부합되는 일련의 유력한 조치를 취하여 군중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공안부 황명 부부장은, 정보화 발전에 힘입어 시대와 군중의 수요를 제때에 만족시키고 군중들에게 세밀하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지방 번호판 발급 비규범 문제에 비춰 공안부는 6월 20일 자동차 번호판 관리개혁을 가동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번호선택 시스템과 번호판 생산관리 시스템을 보급해 번호판 발급의 공개, 공평, 공정을 보장했다.

이밖에도 각지 공안분야는 인터넷 “민생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안, 출입국, 교통관리 등 해당 업무 온라인 접수를 실현했다. 현재 안전 종합봉사관리 플랫폼만 해도 130여가지 온라인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한 공안개혁은 광범한 군중들에게 실제적 혜택을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