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강우날씨로 9개 성에서 10명 사망되거나 실종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1 14:37:00

민정부가 10일에 공포한데 따르면, 7 7일부터 지속된 강우날씨로 우리나라 9개 성의 896천명 군중이 피해를 입고 8명이 숨졌으며 2명이 실종되였다. 그리고 만여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천여개 가옥이 무너져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82천만원에 달한다.

이에 비춰 민정부는 현지 재해구조작업과 재후복구건설을 잘 지도하는 한편 리재구 피해상황과 군중들의 기본생활상황을 잘 파악할것을 리재구에 주둔한 32개 사업소조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