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주민가정 경제상황 확인 플랫폼 전국과 련계되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0 10:10:00

내몽골 주민 가정 경제상황 확인시스템과 전국 주민가정 경제상황 확인 시스템이 얼마전 순조롭게 데이터 련계 측험을 통과해 전국 첫 성부급 확인 플랫폼련결 자치구로 되였다.

2012년부터 내몽골은 단계를 나누어 주민가정 경제상황 확인 시스템 건설을 추진하였고 현재 전자치구의 모든 맹과 시에 사회구조 가정경제상황 확인 플랫폼을 구축해놓았다. 자치구에서는 교육과 공안, 민정, 사법, 가난구제 등 15개 청과 국급 단위 27개 항목의 정보공유 확인시스템을 자치구 주민가정 경제상황 확인 데이터 구도에 포함시켰다.

내몽골 민정청의 관계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구조신청 가정의 공상 등록상황을 료해할수있다면서 혼인가정 상황, 사회보험 납부상황, 차량과 주택 정보 등을 다방면으로 료해하여 사회구조 부문에 전달하고 사회구조부문은 부문 규정과 제공된 정보를 참조하여 구조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는 인위적인 사기행각을 방지하고 사회구조 정책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