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감독관리총국, 료녕성 강철업종에서 많은 문제 발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6-19 10:15:00

국가 안전감독관리총국이 최근 료녕성 안산시와 영구시에검사조를 파견해 강철업종의 과잉 생산력 소진을 통한 안전생산 집법 전문행동에 대해 은밀 검사를 진행했다.

안산 보덕강철유한회사를 비롯한 5개 기업에 대해 중점 검사한 결과 각 부류의 안전우환과 문제 백여건을 발견했다. 특히 업체들이 전문행동을 시달하지 않았고 중대한 우환이 의연히 존재했다. 기업의 자주적인 관리 능력도 결핍했고 표준화 건설은 형식에 불과했다. 이부 기업은 “의견”의 안전생산 표준화 요구표준에 도달했다는데만 만족하고 합격 증서를 받는데만 신경을 썼지 생산과정의 안전조치들을 홀시하고있었다. 특히 안전생산 관리체계가 실제로 건립되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엄중한 겉과 속이 다른 문제가 존재했고 집행이 엄하지 못한 문제가 존재했다.

이에 비추어 안전감독관리총국은, 강철업종의 안전생산 집법 전문행동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 안전우려 제거와 정돈개혁을 확실히 진행하며 처벌을 강화하고 집법 효과를 높이며 5개 강철허회의 정돈개혁 방안과 관련 집법 처벌상황을 기한내에 안전감독관리 총국에 보고할것을 료녕성 안전감독부문에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