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진취의 5년, 광볼트 발전소 건설하여 빈곤에서 해탈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31 10:17:00

호북성 함녕시 통산현 석문촌 초왕산에서는 요즘 광볼트 발전소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석문촌은 일인당 경작지 면적이 적고 교통이 불편하며, 자원이 결핍한 빈곤촌이다. 이 마을의 150 가구는 빈곤가정이다. 로혁명 근거지인 석문촌은 또 통산현의 가난구제 개발 중점 빈곤촌이기도 하다. 함녕시와 통산현에서는 석문촌의 빈곤 해탈을 위해 초왕산에 광볼트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마을의 광볼트 발전 용량은 150킬로와트시에 달해 해마다 20여만원의 경제수익을 창출할수 있다. 석문촌의 전망계획에 따르면 광볼트 발전소의 수익은 빈곤호들의 가난구제와 마을의 기초시설건설에 투입될 전망이다.

호북성 함녕에서는 최근 광볼트 발전소를 륙속 건설하여 빈곤가정들에 빈곤 해탈의 길을 모색해주고 있다. 함녕시의 광볼트 발전소가 모두 건설되면 년간 13천만원에 달하는 경제리익을 창출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