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은 태아의 탯줄을 끊은 뒤 탯줄과 태반속에 잔류한 혈액으로서 풍부한 조혈 줄기세포를 포함하고있어 급성과 만성 백혈병을 치료하고 일부 악성 종양을 비롯한 중대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전문가들은, 당면 우리나라 제대혈 조혈줄기세포 이식기술은 이미 성숙단계에 들어섰지만 국내 림상 기술응용은 균형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 위원회 의료행정관리국 곽연홍 부국장은 얼마전 “제5차 중국 제대혈 대회, 중국 녀상아동보건협회 제대혈 응용전문위원회 설립대회”에서, 우리나라 제대혈 조혈 줄기세포 이식기술은 이미 성숙단계에 들어섰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표했다.

곽연홍 부국장은, 최근년간 관련 림상실험에서도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당면 국내에는 북경, 광동 등 지에 합법적으로 제대혈 조혈 줄기세포를 보유하고있는 의료기구가 7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