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사이 중국 수입총액 2조2천억 딸라 상당의 서비스 유치할 전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9 10:42:00

상무부 방애경 부부장에 따르면 “일대일로” 창의 제출이래 연선국가에 대한 중국 봉사업 투자가 300억 딸라를 넘어섰다. 향후 5년사이 중국은 세계적으로 2조2천억 딸라 상당의 봉사업 투자를 국내로 끌어들일 전망이다.

2016년 중국시장은 근 10분의 1의 세계 봉사업 수출을 흡수했다. 2016년 중국봉사업 년간 실제사용 외국자본 규모는 8백 85억6천만 딸라로 외자사용총액의 70%를 차지했다. 이 외 대외 직접투자의 년간 총액 천 8백 32억 딸라에서도 봉사업 투자 비중이 70% 이상이였다.

세계무역기구 봉사무역투자사 하미드 맘두 사장은, 현재 봉사업은 중국의 세계 가치고리와 세계경제 융합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도 중국은 봉사업을 중점 성장력으로 추진해 세계경제발전에 새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