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불교계 부분 대표들이 북경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3 10:14:00

중앙통일전선부의 통일적인 지도하에 진행되고있는 “함께 구축하는 중국마음” 대형 공익항목이 중국인민해방군 309병원과 손잡고 22일 사천 서장불교계에서 온 30명 중청년 대표인사들을 위한 건강 검진을 진행했다.

5월초에 사천성에서는 아바 장족챵족자치주에서 온 30명 서장 불교계 중청년 대표인사들을 선발해 중앙 사회주의 학원에서 강습받게 하였다. 이들은 해발이 높고 공기가 희박한 고원지대에서 생활했기에 평소 현지의 길이 험악하고 의료조건이 결핍한탓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기회가 별로 없었다.

병원의 안과검사실에서 주관의사 왕평은 아바에서 온 스님과 이야기하고있었다.

왕평 의사는, 고원지대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간 자외선에 로출되면 백내장에 걸리기 쉽다고하면서 안과 검진은 장기적으로 서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