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언론, 비단의 길 경제벨트 핵심구역 탐방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12 14:38:00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원경에서 신강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 핵심구”로 확정되였다. 5월 9일 중외 언론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 핵심구에서 취재를 시작했다. 독일, 벨지끄, 타이,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23개 국가의 39개 매체의 언론인들과 47명 중외 기자들이 이번 취재행사에 참가했다.

취재팀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신강 우룸치에서 인공 지능산업과 궤도교통 장비제조산업, 예술의 전승, 이중언어교육, 신강 이슬람교 경학원, 소수민족 청년 취업 등 화제로 취재를 진행하게 된다. 취재팀은 또 일리 까자흐 자치주와 악수 지역에서 시찰과 취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