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5.1련휴기간 관광총수입 791억원 실현했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02 11:06:00

국가관광국 사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5.1련휴 3일동안 관광산업이 호황을 이루었다. 날씨가 좋은데다가 각종 관광상품이 풍부했고 시장질서가 좋았으며 공공봉사와 보장사업도 전면 강화되여 련휴기간 관광 출행자수와 관광수입이 모두 크게 늘어 관광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다 호황을 이루는 국면이 나타났다.

국가관광국 데이터중심의 종합 추산을 보면 전국적으로 1억 3천 4백만 관광객을 접수하였고 관광총수입 7백 91억원을 실현하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관광객수는 14.4%, 관광수입은 16.2% 늘었다.

이는 우리나라 휴일 관광소비의 잠재력이 크고 관광발전의 추세도 강하다는것을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