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공업대학과 중국우주항공학회가 주도한 “1대1로” 우주항공혁신련맹이 23일 서안에서 설립되였다.

련맹은 “1대1로”연선의 48개 대학교와 학술단체, 과학연구기구를 응집시키고 “개방포용, 협력상생, 발전성과 공유”의 정신을 토대로 항공우주 분야 국제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에 취지를 두고있다.

국방과학공업국 총공정사이며 국가항공우주국 사무장인 전옥룡은, “1대1로” 우주항공혁신련맹은 “1대1로”연선 나라와 지역의 항공우주 혁신요소에 대한 전방위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시야를 갖춘 높은 자질의 복합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여 세계 우주항공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나아가 우주항공 과학기술이 인류를 위해 더 효과적으로 봉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련맹은 국제항공우주분야의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 학술단체는 자원의 원칙에 따라 결성된 비영리성 단체로서 서북공업대학에 사무처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