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관리위원회, 교역소 간부 불법행위 엄하게 징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2 16:48:00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21일, 전 심수증권교역소 종업원 풍소수의 주식매매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처분과 4억9천9백만원의 벌금을 내림과 아울러 증권시장 종신 진입금지조치를 내렸다.

이밖에 구호그룹의 허위 재편안건에 대해 439만원의 벌금을 안기고 일부 책임자에 대해 증권시장 종신 진입금지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