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각종 조치로 식품안전관련 요언 단속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8 14:07:00

당면 식품안전분야는 인터넷 요언의 중점 피해구로 되였다. 수치에 따르면 인터넷 요언중 식품안전 정보가 45%를 점했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일전에 소식공개회를 열고 각측의 련동을 통해 식품안전관련요언을 효과적으로 단속할데 대해 론의했다.

사회민중에 대한 식품안전요언의 공황을 줄이고 공중의 식품안전 과학자질을 증강하며 공중의 요언분별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2016년에 500여개의 과학보급지식과 요언반박정보를 발표하였을뿐만아니라 관변측 위챗 공식계정에 전문란을 설치하여 정기적으로 민중의 관심사에 답했다. 한편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기타 정부부문과 손잡고 요언반박기제를 건립하는 한편 매체와 손잡고 요언반박기반을 건립하였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필정천 국장은, 식품안전법에서는 요언날조자에 대해 치안구류의 처벌을 내리고 엄하게 단속할것을 명확히 규정했다고 표하고 관련행위는 류언비어를 퍼뜨려 민중을 기만하는것이라고 말했다.

필정천 국장은, 자체의 특점을 발휘하여 전문가를 찾아 제때에 해당 요언들을 분석하길 언론매체에 희망하고 나서 판단의식을 증강하고 맹목적으로 관련 요언 또는 소식을 전파하지 말것을 광범한 소비자들에게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