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올해 6.3만명 빈곤학생 중점대학 입학 지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6 10:22:00

2017년 우리나라는 중점대학교의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 모집 전문계획을 드팀없이 실시하게 된다.

올해 국가에서는, 집중 특수 빈곤현과 국가급 가난구제 개발 중점현, 신강위글자치구 남강 호탄지역, 아크쑤 지역, 카시가르지역, 키질쑤끼르기즈 자치구를 대상으로 63천명 빈곤학생을 전문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빈곤에서 해탈된 지원대상 현은 올해에도 계속 국가 전문계획 정책을 향수할수 있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

최근 교육부는 통지를 하달해, 2017년 중점 대학교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모집 사업을 배치하였다.

통지는, 국가 전문계획에서 확정한 지원대상 실시구역을 엄격히 집행하고 함부로 범위를 확대하지 말것을 관련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요구하였다.

통지는, 2017년 지방에서는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지원대상 실시구역 농촌학생 전문 모집 규모를 원칙상 2016년보다 10%이상 늘이고 실시구역, 신청조건은 각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확정하며 민족자치현을 실시구역에 전면 포함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통지는, 대학교 전문계획 지정지역 학생모집은 국경지역, 빈곤지역, 민족지역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적이 좋은 현급 이하 농촌 고중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모집계획은 본 대학교 년도 본과 모집총수의 2%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