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은행, 웅안신구건설 전폭 지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5 14:07:00

 우리나라 4대 국유상업은행과 3개 정책성 은행이 일전에 웅안신구건설을 지지하는 정책조치를 제정했다.

 여러 은행들은, 웅안신구건설계획과 융자수요에 따라 금융제품과 봉사를 혁신하고 웅안신구건설을 전폭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각 은행들은 웅안신구 기초시설과 공공봉사체계건설, 첨단산업 등 분야에 집중 투입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상은행과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은 웅안신구에 지점을 세울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은행은, 향후 설립될 자회사와 혁신기지는 웅안신구에 통일설치할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개발은행 또한 융자모식과 자본금래원 등 면에서 신구건설에 유조한 기제와 제품, 봉사를 모색할것이라고 밝혔다.

 각 은행들은 또 전통대출외에도 그룹우세를 발휘하여 종합적인 금융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투자은행과 채권발행, 자금관리업무, 금융임대, 산업기지 등 여러 업무는 웅안신구건설에 효률적인 금융봉사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