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2017년 식품안전 중점사업을 배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5 14:03:00

 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2017년 식품안전 중점사업포치”를 인쇄발부하고 “엄격한 표준과 감독관리, 가장 엄한 처벌과 엄숙한 문책”으로 식탁안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인민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고 식품안전 보장수준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관련“사업포치”에 따르면 식품안전 법치건설을 강화하고 식품안전표준을 완비화하며 식품안전에 관한 위법범죄를 타격하게 된다. 그리고 식품안전에 관한 형사안건 사법해석을 완비화하고 가짜저질 조작행위를 형별에 귀속시키며 식품안전에 관한 규장제도 수정사업을 기본적으로 끝낸다. 한편 식품안전표준과 국제표준을 접목시키고 표준제정과 집행, 감독관리사이의 접목을 강화한다.

 불법첨가제와 첨가량 초과현상, 농약 등 농업투입품 람용, 가짜저질 판매 등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식품안전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처벌정보를 사회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