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의 장편통신: "천년대계, 국가대사--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결책 하북웅안신구건설계획 실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4 16:04:00

신화통신사는 13일 "천년대계, 국가대사--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결책인 하북 웅안신구건설계획 실기"라는 제목으로 장편통신을 발송했다.

2017년 4월 1일 신화통신사는 권한을 부여받아 하북웅안신구 건설에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결책을 발부했다.

이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력사적전략 선택으로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력사적 조치이다.

글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발전대국과 력사관에 립각하여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의 전략을 추진하고 웅안신구건설계획을 중요한 돌파구로하여 인구 경제 밀집구의 최적화개발도식을 모색하고 지역발전의 새길을 탐구함으로써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성장점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웅안신구건설계획에 대한 결책을 내리는 전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였고 당중앙의 높은 정치적 지혜와 넓은 전략적 안목, 강한 사명감을 충분히 구현해준다고 썼다.

글은 북경, 천진, 하북대지에서 물결치는 봄파도는 력사를 개척하고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악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웅안신구는 시대적 배경하에서 중국이 발전을 모색하는 새로운 지탱점으로 되여 시대발전의 새로운 전설을 창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