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오스트랄리아 공상업계 수석집행관회의 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5 19:05:00

리극강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시드니에서 오스트랄리아 텐불 총리와 함께 량국 공상업계 수석집행관 원탁회의에 출석했다.

리극강 총리는 회의에서, 지난 10년동안 량국무역 년평균 성장률은 9%로 량국경제성장폭을 초월했다며 실천이 보여주다싶이 무역장벽을 제거하고 상호개방을 더 확대하는것은 경제성장과 민생개선에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량국정부는 보다 훌륭한 무역투자환경을 마련하고 봉사업과 투자 등 분야에서 상호개방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중국기업은 오스트랄리아 인프라건설에 참여하고 투자를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표하고 나서 오스트랄리아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것을 환영한다며 쌍방이 호혜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텐불 총리는, 량국경제무역은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해있다며 쌍방이 시장개방과 글로벌무역에서 수익을 누리자면 자유무역을 확대하고 중소업체를 적극 참여시키며 혁신과 투자로써 더 많은 취업기회를 마련하여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량국민중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량국 공상업계 백여명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