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치료와 약사용 분리 종합개혁실시방안”이 22일 정식 반포되였다.
4월 8일부터 북경시 행정구역내 3600여개 의료기구의 약품가성비를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의료업봉사료금으로 원래의 약품가성비, 접수비와 진료비를 대체하며 동시에 435개 의료봉사항목의 가격에 대해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