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역과 동부지역, 대상성 협력사업 방안반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2 09:33:00

국무원 판공청이 “동북지역과 동부지역 부분 성, 시 대상성 협력사업방안”을 공식 인쇄 발부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대상성 협력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신형의 다지역 협력모식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국무원 동북지역 로후공업기지 진흥 추진회의에서는 동북지역과 동부지역 관련 성과 시를 조직해 대상성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얼마전 “방안”이 공식 인쇄 발부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동북 등 로후공업기지 진흥사 주건평 사장은, 대상성 협력은 대상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을 초월한 신형의 협력모식이라고 강조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방안”은 동북지역과 동부지역간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토대우에서 관련 성과 시의 자원 특점, 산업토대, 발전수준, 협력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후 료녕성과 강소성, 길림성과 절강성, 흑룡강성과 광동성 그리고 심양시와 북경시, 대련시와 상해시, 장춘시와 천진시, 할빈시와 심수시간의 대상성 협력관계를 건립하였다.

그리고 내몽골 자치구가 주동적으로 동부의 성과 직할시와 상응한 협력기제문제를 탐구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