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주적인 휴대폰(이동단말기) 애니메이션표준이 국제표준으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1 14:46:00

문화부가 20일 전한데 의하면 국제 전자통신련맹이 최근 휴대폰 이동단말기 애니메이션 국제표준을 반포했다. 이 표준은 중국이 자주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한것으로서 우리나라 문화령역의 첫 국제 기술표준이다.

문화부 부장조리인 우군이 소개한데 의하면 최근년간 문화부는 관련 대학과 기업, 연구기구를 조직해 휴대폰 애니메이션 표준 제정과 보급사업을 진행했다. 그리하여 표준에 따라 애니메이션 제품과 봉사를 제공하는 업체가 천여개가 넘고 사용자수는 억명을 넘었다.

2017년 1월 27일 중국이 주도한 휴대폰 이동단말기 애니메이션 표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전자통신련맹 제16 연구팀 전원회의에서 심의에 통과되였다. 표준번호 T621로 된 이 표준은 세계적 범위에서 공시되고 3월 16일공식 반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