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각지 성묘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할것을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1 10:19:00

춘분절기가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성묘행사들이 시작되고있다.

민정부는 290일 북경에서 전국 청명절 성묘행사 영상사업회의를 소집하고 “평안 청명”을 목표로 삼고 성묘활동의 안전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청명 성묘활동의 정상적인 질서를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민정부 고효병 부부장은, 화재, 압사 등 안전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문명질서와 저탄소환경을 확보하는것으로 군중들의 안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근년래 해마다 련인수로 4억명이 청명 성묘활동에 참가하면서 성묘안전에 새로운 요구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