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농업부와 과학기술부가 옥수수, 콩, 벼, 밀 등 4대 작물 우량종 합동 공략을 펼친이래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부와 과학기술부는 우량종 지정성 개량, 분자검측플랫폼의 추형을 갖추고 량질 자원 1천여건을 발굴해냈으며 낟알 기계수확이 가능한 옥수수 새 품종과 무당 생산량이 4백근 이상에 달하는 고생산량 콩 새 품종을 육성해냈다. 이러한 품종은 모두 국내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돌파였다.
우량종 합동 공략전은 농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 추진의 새 요구이고 국제 종자업계 최정상을 선점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며 민족 종자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현실적인 요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