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전고위층 론단, 다양한 언어로 중국경제를 표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0 10:16:00

19일 진행된 중국발전 고위층 론단에서 경제학자들은 가장 합당한 단어를 찾아 중국경제에 대한 자신의 판단과 생각을 표현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을 맡았던 두 경제전문가는 전변이라는 단어로 중국경제의 전변을 이야기했다.

비확정적인 요인이 많은 세계경제를 감안할때 중국경제에 위험도 동반할것이라는 판단도 없지 않다. 이와 관련해 국가 금융 및 발전 실험실의 리양 리사장과 일찍 국제화페기금기구 부총재를 담임했던 주민은 안정이라는 단어로 저들의 생각을 표달했다.

올해 1월과 2월 중국경제는 다소 완만하면서 안정을 유지하는 추세와 안정속에서 좋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경제학 노벨상을 수상한 두명의 경제학자도 중국경제의 활력에 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들은 중국경제를 활력적이다매혹적이다라는 단어로 표현하였다.

경제학자 림의부는, 중국은 혁신과 개혁의 길에서 나가고 있다면서 나간다는 단어로 중국경제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