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와 향항오문 전구역 관광 및 관광 경찰 교류 좌담회가 19일 오문에서 진행되였다.

내지 11개 성과 향항오문지역 관광 주관부문, 관광 경찰기구들이 “전구역 관광”에 적합한 현대관광 관리기제를 건립할데 대해 의사를 나누었다.

국가관광국 리금조 국장은, 이른바 “전구역 관광”이란 “풍경구 관광”과 차별화된 새로운 관광모식이라며 대중관광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관광 개념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표하였다.

리금조 국장은, 자주 관광 모식과 자가용 관광이 널리 선호받고 있고 관광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풍경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구역으로 부단히 넓어지고 있다며 이는 관리체제에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였다고 표하였다.

리금조 국장은, 관광은 관광부문이 단독으로 관리할수 있는 한계를 넘어 전반 구역내 정부자원을 통합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