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수입식품에서 핵복사 발견하지 못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7 15:58:00

북경시 식료품 약품감독국은 16일 식료품안전검사를 진행하여 수입식료품의 합법적 수입소속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그리하여 16일 9시까지 북경시 범위내의 화윤, 월마, 롯데 등 18개 슈퍼와 전시 농산물시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아직까지 국가에서 금지하는 일본 핵복사지구의 수입식료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711본부는 이미 모든 매장에서의 일본수입식료품 판매를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