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연설, 기층간부군중속에서 열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7 15:53:00

올해 두 대회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여섯차례나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대표위원들과 함께 국가의 기본방침을 토론하고 공동인식을 모으며 미래를 지향했다.

최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이 각지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8일, 습근평 총서기는 사천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빈곤해탈공략을 미룰수록 난도는 더 크다고 지적했다.

흑룡강 개간구 주민 두천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빈곤해탈공략전에서 승리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을 보여주고 사람을 분발케 한다고 말했다.

산동 빈주 주민 장건방은, 빈곤해탈을 지혜롭게 진행하는것은 방법이고 빈곤해탈에서 승리하려는 의지만이 근본이라고 말했다.

신강대표단 심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아름다운 신강을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의 념원이라고 지적했다.

신강위글자치구 이리현 이리진 광명지역사회 청년 매매티는, 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타클라마칸사막이 지척에 있지만 우리는 부유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이는 모두 당의 좋은 정책때문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문헌출판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라소당은, 총서기는 연설에서 지식인을 22번이나 언급했다며 이는 지식인군체에 대한 깊은 중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북경 창평구에서 유아교육사업에 종사하고있는 려휘휘는, 지식인은 무엇보다도 우선 정확한 세계관과 가치관, 인생관을 구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 료녕, 해방군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혁신을 강조했다.

포동신구 당위원회 서기이며 상해자유무역실험구 관리위원회 옹조량 부주임은, 향후 상해자유무역구는 개방과 혁신이 일체화된 종합개혁실험구를 힘써 건설할것이라고 말했다.

북경리공대학을 졸업하고 고향 심양으로 돌아가 창업한 장수택은, 창업의 길은 비록 힘들지만 혁신발전과 인재격려에 대한 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나서 창업의 신념을 더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