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대 정협회의에서 군민간의 융합발전은 재차 열점화제로 되였다. 그가운데서 신강자치구 인민정부와 서부 전구공군간 달성한 투루판 비행장을 국제 대비 착륙장으로 개방하는것과 서장군구와 자치구 에너지국, 서장 대학 등 13개 단위가 조인한 전략적 협력기틀협의 등 군민간의 융합은 전방위, 여러 분야에로 추진되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 진위는 군대와 지방이 성공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를 전승하는 전 과정을 목격한후 군민간 생물안전 국가실험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진위는 우리는 군대의 힘과 산업화한 상업계의 힘을 망라한 학술계의 힘을 모아 생물안전 국가실험실을 내올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2017년은 군민간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해로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전국인대 대표 장건화는 시장경제는 법치경제로서 군민간의 융합적 발전의 립법진척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장건화 대표는 군민간의 융합은 국가지도 시장운행, 군사적 수요이므로 시장운행에서 반드시 군민간 융합의 법치화진척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 리현옥은 국민물품표준시스템을 건립하므로써 통일된 표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현옥 대표는 군용표준과 민용표준은 같지 않으므로 군용표준을 수정하여 업종표준과 군용표준의 가장 큰 공약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 전국규모의 군민융합도전경쟁의 시작을 앞두고 군민융합의 혁신학원이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