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의안 신청”코너에서 교육균형 초점화제로 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5 14:25:00

두 대회 페막을 앞두고 중앙인민방송국 보도채널은 “제안의안 신청”코너를 통해 전국 네티즌들의 관심사와 대표위원들의 제안, 의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두 대회에서 교육화제와 관련해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초점화제는 선후로 농촌교육과 교육균형, 혁신교육이고 성도와 북경, 광주 등 세개 도시 네티즌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백년대계는 교육이 근본이라고 했다. 이번 두 대회에서 적지 않은 대표위원들은 교육균형 관련 제안, 의안을 제기했다. 그중 유민홍 위원은,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교육자원을 편벽한 지역에 보급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심한 도농교육격차에 비춰 곽안 대표는, 교원 대우 특히는 편벽한 농촌지역 중, 소학교 교원들의 대우를 전면 제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