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순시사업 지도소조의 포치에 근거하여 2016년 10월 14일, 중앙 제7 순시조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기관당조에 전문 순시상황을 회보했다.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순시사업 지도소조 부조장인 조락제가 회의를 사회하고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기관당조서기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인 왕진에게 순시상황을 소개했다.

중앙의 통일포치에 따라 2016년 7월 4일부터 9월3일까지 중앙제7 순시조는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기관당조에 대한 전문순시를 전개했다. 순시조는 중앙순시 사업방침을 참답게 관철하고 정치립장을 잘 파악하며 습근평 총서기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거울로 하고 “네가지 의식”을 기준으로 하며 당장과 당규약, 당규률을 척도로 하여 순시사업을 펼쳤다.

중앙순시조는 당의 지도강화를 돌출히 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 초점을 맞추며 당조직 지도부와 당원지도간부에 력점을 두고 당의 지도, 당건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등 분야의 돌출한 문제를 깊이 파헤치며 “중점대상, 중점사무, 중점문제”를 틀어쥐고 엄하고 실속있게 순시감독사업을 전개했다.

순시조는 개별대화를 광범위하게 전개하는것을 통하여 군중들이 보낸 편지와 민원을 참답게 수리하며 관련문건자료를 열독하고 관련상황을 깊이 료해하여 문제를 발견하고 진섭작용을 형성하며 개혁을 추진하고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순시과업을 순조롭게 완성했다. 중앙순시사업 지도소조는 순시조의 순시상황회보를 청취하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에 관련상황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