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5년래 730여곳 중형 광산지 발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9-25 10:22:00

2016년 중국국제광산업대회가 23일 천진에서 열렸다.

국토자원부 강대명 부장은 회의에서, 과거 5년사이 중국 지질탐사 투입규모는 루계로 5천6백82억원에 달하고 730여곳 중형 광산자원지를 새로 발견했으며 억톤대 유전과 1000억대 가스전을 새로 발굴했다고 소개했다.

강대명 부장은, 과거 5년사이 중국지질광산 탐사작업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고 국내 광산자원 공급력도 안정한 성장세를 유지해 현재 1차 동력자원 생산총량이  표준석탄 117억톤, 철광석 총생산량 68억톤, 10가지 유색금속 총샌상량은 2억톤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강대명 부장은 또, 광산업 대외무역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광산 수출입 무역총액이 근 5조딸라에 이르러 81% 성장했다.

강대명 부장은, “광산업 발전은 중국경제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고 중국은 세계 최대 광산품 생산국, 소비국, 무역국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