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의무교육 교수조건 박약한 학교의 조건을 다그쳐 개선해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9-25 10:11:00

일전에 열린 “빈곤지역 의무교육 조건이 박약한 학교의 운영조건을 전면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현장추진회의”에서 “의무교육조건 전면개선 5개년계획”을 실시한 2년래, 시간은 이미 절반지났고 임무도 절반 완성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조건이 박약한 학교는 다수가 중서부지역에 집중되였고 학교수가 많고 분포범위가 넓으며 서로간의 교수질 차이도 아주 크다.

이에 비추어 감숙성에서는 “한개 학교 한개 정책”이라는 전면개혁안을 제출하여 현재까지 만천개소에 달하는 의무교육조건이 박약한 학교를 도왔으며 그 과정에 252만명 학생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보았다.

실시과정에, 광서에서는 “가감승제”라는 4가지 방법을 고안해냈다. 교사를 신건, 확대수선하고 학위, 학생수를 증“가”했으며 양광정책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생랜원구 개혁을 통해 학교의 압력을 “감”소해주었다. 또 우세자원의 “승”법효과를 확대해 량질교육자원을 확대하고 직장교환, 교사양성 등 방식으로 교사질의 차이를 “제”거해주었다.

사천은 전면적으로 박약한 고리를 전면개혁할데 대한 프로젝트와 빈곤해탈 공략 프로젝트중의 교육면건설을 유기적으로 결부해 빈곤현, “로인과 어린이가 많고 빈곤한” 현, 구릉지역의 현 등을 포함해 164개현의 만6백여개 의무교육조건이 박약한 학교를 개혁실시범위에 포함시켜 관련 항목을 학교와 구체적인 건설에 관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