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모범” 아부레린 아부레즈 사적 열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9-25 08:55:00

최근 “시대의 모범” 아부레린 아부리즈의 선진사적이 방송된후 전사회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원간부와 군중들은 “시대의 모범”을 본보기로 삼아 초심을 잃지 말고 일터를 사랑하며 초유록정신을 계승하고 일터에서 더욱 큰 공헌을 할것을 결심했다.

“묵묵히 대공무사하게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신강 하미의 퇴직간부 아부레린 아부레즈의 일생에 대한 진실한 평가이다.

아부레린 아부레즈는 48년래 여러 일터에서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리행해왔으며 “초유록의 훌륭한 학생이 되자”라는 언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광범한 독자와 네티즌들은 아부레린 아부레즈의 사적을 읽고나서 그의 언행에 감동을 표하고 실제행동으로 초유록정신이 서북변강 신강대지에 꽃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평가했다.

하미시의 많은 간부들은 아부레린을 본보기로 삶아 한마음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결심했다.

하미시 이주구 서하중산남로 지역사회 류만 주임은 아부레린 동지를 따라배워 초유록정신을 인생좌표로 삶아 군중의 일을 마음에 두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며 군중을 위한 봉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