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방송을 통한 불법 범죄활동을 단속하고 인터넷 환경을 정돈하기 위해 공안부가 7월 30일부터 10월말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인터넷생방송 전문정돈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세가지 류형의 인터넷생방송이 중점 정돈대상으로 지목됐다.  

첫째, 군중신고와 네티즌 반영이 돌출한 문제이다. 

다음으로 음란 표현과 도박 등 불법행위현상이 존재하는 인터넷생방송이다.  그리고 기업 관리질서가 혼란하고 안전관리제도를 관철하지 않은 업체이다.  

북경 악성변호사 사무소 악신산 변호사는, 불법 범죄정보의 인터넷 전파는 가입자 특히는 청소년들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다며 불법범죄행위에 대한 공안부문의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