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륙관광팀의 엄중한 차사고를 낸 기사가 음주운전인것으로 확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30 09:24:00

대만 도원 지방검찰소가 29일 오전 소식공개회를 열고 19일 대륙 관광팀을 탑재한 차가 엄중한 사고를 낸데 대한 조사상황을 소개하면서 사고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인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운전자 소모씨의 혈액속의 알콜농도는 백 밀리리터 당 2백 15미리그람인것으로 나타났다.

도원지방검찰소는, 대만의 관련 규정에 따라 음주단속에서 뱉어낸 공기속의 킬로그람 당 알콜함량이 0.05%이상이면 곧 위험한 운전이고 범죄행위로 취급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금 경찰들은 사고발생 경위를 자상히 밝히기 위해 기사 소모씨가 생전에 어느 곳에서 식사하였으며 또 어떤 술을 마셨는지를 조사하고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