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가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무원 식품안전 판공실을 비롯한 부문들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전국범위에서 가축가금제품, 수산물 제품의 항생소나 금지된 화합물을 주입하거나 수의약품 잔류물 표준초과 문제에 대한 전문 조사행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가축가금과 수산물 제품 경영행위를 더 한층 규범화하고 항생소나 금지 화학물을 불법 주입하거나 수의약품 잔류물 표준초과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과 공업 및 정보화부, 농업부, 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 위원회, 식품약품 감독관리총국은 공동으로 “행동방안”을 작성하고 “방안”에 따라 항생소 생산경영행위를 규범화하고 수의약 안전 질관리 수준을 제고하며 가축가금류 제품과 수산물 제품에 대한 감독관리 수준을 제고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