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에 국가언론판공실에서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국가안전생산감독총국 양환녕 국장이 특대 안전생산사고를 억제하는 면의 상황을 소개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적으로 각부류의 안전생산사고가 도합 2만 3천 5백여건 발생하고 사고로하여 만4천백여명이 숨졌다. 하지만 사고 발생량으로볼때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있고 전국안전생산 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다.

안전감독관리국 양환녕 국장은 당면 경제둔화의 압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게다가 올해 극단적인 날씨로하여 재해가 많아져 생산경영분야에 피해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소의 규모와 기업생산경영방식, 기업소 안전관리간의 격차가 크고 균형적이 못되며 안전생산의 감독관리 체제기제도 적지않은 빈틈이 있기 때문에 계속 경각성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다.

양환녕 국장은 중대 특대 사고를 방지하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면서 안전생산을 잘 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