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 등 전국문화 정밀 가난구제사업 포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01 13:55:00

중앙선전부와 문화부, 언론출판 방송영화총국이 6월 30일 공동으로 전국문화 정밀 가난구제사업 영상회의를 열고 제13차 5개년계획기간의 문화정밀가난구제사업을 연구포치하고 2020년에 가서 빈곤지역 공중문화봉사의 주요지표를 전국 평균수준에 접근시킬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문화 가난구제사업의 강도를 진일보 강화하고 빈곤현과의 대상성 구제사업의 기제를 구축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빈곤지역의 공사항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빈곤지역의 문화발전에 동력을 주입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문화가난구제 자금을 잘 관리하고 자금의 최대효과성을 발휘시켜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고 감독관리 제도와 기제를 진일보 완비화하며 문화가난구제 자금을 나용하는것을 근절할것을 요구했다.

이날 산동,귀주성, 청해 등지들이 현지 정밀 가난구제 사업상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