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영구자석 단선 자기부상렬차 시운행 성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5-30 08:02:00

우리나라가 자주적으로 연구 제작한 첫 영구자석 단선 자기부상렬차가 일전에 청도에서 시운행에 성공하고 공식 출하하였다.

중국은 이로써 단선 렬차 중대 분야에서 큰 돌파를 가져왔다.

영구자석 단선 자기부상렬차는 렬차 밑부분 량켠의 고무 타이어 측면이 레일에 밀착해 운행되고 렬차바구니는 고가 레일우에 부상한 상태로 움직인다.

렬차는 가속 속도가 빠르고 제동시 에네르기를 회로에 다시 보낼수 있는 최대 특점을 갖고 있다.

렬차는 또 전향장치가 새로 장착돼 등판능력이 강하고 소음은 길에서 달리는 자동차보다도 적다.

렬차 차체는 신형의 고강도 알루미늄합금으로 설계되여 골조 강도가 현행 표준보다 높다.

렬차 창문도 처음 신형의 나노 세라믹코팅 기술을 도입해 97%의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다.

렬차 에어컨 바람통로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나노 재료를 사용하였다.

렬차는 또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방화 표준을 만족시키고 고온내화 시간은 30분이상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