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자산관감독관리위원회, 올해 중앙기업의 년리윤이 1조 3천억원에 달할것으로
래원:      2013-12-30 15:31:00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황숙화 부주임이 얼마전 열린 중앙기업 책임자 경영실적심사 실무회의에서, 올해 중앙기업은 량호한 경영실적을 창조하였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중앙기업은 총 1조3천억원정도의 년간리윤액을 창조하였고 3000억원이상의 경제성장가치를 실현하였으며 대다수 기업이 심사목표를 완성 또는 초과완성했다.

황숙화 부주임은, 올 1월부터 11월사이 다수의 중앙기업 경제효과성이 부단히 개선되였고 11개 중앙기업의 리윤 성장폭이 50억원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그중100억원의 리윤 성장폭을 실현한 중국석유화학그룹을 비롯하여 중국화능그룹, 제1자동차그룹, 화운그룹, 중국국가전력망회사 등 기업이 좋은 실적을 거두었고 많은 결손기업이 적자를 크게 줄였다.

황숙화 부주임은, 2014년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제5임기 심사방법 수정사업을 가동하게 된다고 표했다. 이번 수정사업은 시장화와 새로운 국제정세에 순응하고 자본관리를 위주로 경제성장가치 심사를 심화하며 고무약속기제를 혁신하고 심사방법을 한층 더 완비화하고 표준화하는것을 중점으로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