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정부가 10일,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과 극단조직 “이슬람국” 등 조직과 관련된 개인과 기업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미 재정부는 이번 제재는 미국의 반테로 강화 조치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