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9월 하순 조미사업협상 제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0 15:29:00

조선중앙통신사가 9일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외무성 최선희 제1부상이 이날 조선은 9월 하순에 미국과 조미 사업협상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최선희 제1부상은 미국이 이를 계기로 쌍방 공동 리익과 조선이 접수 가능한 방안을 내놓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선희 제1부상은 미국이 새라운드 조미사업협상에서 낡은 것을 고집하며 새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조미간의 래왕도 여기서 끝날수 있다고 말했다.